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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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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04-13 조회수 47

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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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예방, 자율안전관리로 전환해야"


 

 

 

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이상준회장,SCSHA)는 26일 서울 원광디지털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년 정기 총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건설안전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건설현장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강에서는 건설안전 정책 변화와 현장 대응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 특강을 하고있는 류경희 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본부장


류경희 전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본부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처벌 중심을 넘어 기업의 자기규율 기반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위험성 평가와 TBM(툴박스미팅)의 실질적 운영을 강조했다.


 

 

▲ 특강을 하고있는 민병윤 고용노동부 건설산재예방감독과 연구관


민병윤 고용노동부 건설산재예방감독과 연구관은 “건설 사망사고의 상당수가 추락 등 반복 위험요인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소규모 현장 중심의 지원 확대와 대형 현장에 대한 감독·수사를 병행하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소규모 현장에는 안전시설 설치비 지원과 기술지도를 확대하고, 대형 현장에는 불시 감독과 작업중지 명령 등 책임을 강화하는 이원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회원사 간 안전보건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를 통해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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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안전보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안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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