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제목 | 6월 21일, UN 세계요가의 날 지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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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5-06-12 | 조회수 | 2927 |
6월 21일, UN 세계요가의 날 지정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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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9월 27일, 인도 나랜드라 모디 총리는 UN총회 연설에서 ‘세계요가의 날’을 6월 21일로 제정하자는 안을 상정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요가는 고대의 전통이 준 고귀한 선물입니다. 요가는 마음과 몸, 생각과 행동, 절제와 성취, 인간과 자연의 조화, 건강과 웰빙을 향한 통합적인 접근입니다. 요가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자신과 세계 그리고 자연과 하나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요가를 통하여) 생활방식을 바꾸고 의식을 고양시킴으로써 요가는 우리 스스로가 기후변화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먼저 세계 요가의 날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하지점인 6월 21일을 세계요가의 날로 정합시다. 그날은 북반구에서 해가 가장 긴 날로서 세계 여러 곳에서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그리고 2014년 12월 11일, 마침내 미국에서 열린 UN총회에서 전체 193개국 가운데 175개국의 찬성을 얻어 ‘세계 요가의 날’이 제정되었다.
총회의 결의안에 따르면, ‘지구촌의 건강은 장기적인 발전 계획이다. 이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좋은 수련을 주고받기 위한 국가 간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좋은 수련이란 모든 면에서 과도함이 없도록 개인의 생활방식을 개선하는 데 그 목적을 두는 것을 말한다. 요가는 건강과 웰빙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는 동시에 요가수련에 대한 다양한 장점과 정보를 널리 보급함으로써 세계 인류의 건강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언급돼 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은 “세계요가의 날 제정은 요가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통합적 효과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요가는 비전염성 질병을 극복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반 사무총장은 “요가는 경외심의 방식을 지니고 있어서 공동체들을 화합시켜주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2015년 처음 맞이하는 ‘UN세계요가의 날’을 기념하며, 몸과 마음, 그리고 영의 조화를 위한 고대 전인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요가가 현대인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또한 한국에서 본래의 요가 정신이 잘 정착되고 보급될 수 있도록 국내 요가인들이 앞장서서 사명감을 가지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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