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소식
| 제목 | 원광약선연구회, ‘약선으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특강 성료...일본 전통 음식으로 첫걸음 | ||||
|---|---|---|---|---|---|
| 첨부파일 |
|
등록일 | 2026-04-08 | 조회수 | 9 |
원광약선연구회, ‘약선으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특강 성료...일본 전통 음식으로 첫걸음
2026-04-08
-
등록된 파일이 없습니다.
한방건강약선학과(학과장 명노일) 소속 원광약선연구회가 지난 28일 서울캠퍼스에서 ‘약선으로 떠나는 세계 미식 여행’ 특강의 첫 시간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박미영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약 40명의 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세계 각국의 음식을 약선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직접 조리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첫 번째 시간은 일본 음식을 주제로 구성돼, 참가자들은 ‘치라시즈시’와 ‘오꼬노미야끼’를 직접 만들어보며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먼저, 참가자들은 일본의 대표적인 절기 음식인 치라시즈시를 조리했다. 치라시즈시는 매년 3월 3일 ‘히나마쓰리(여자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날)’에 즐겨 먹는 음식으로 다양한 재료를 흩뿌리듯 얹어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름 그대로 ‘흩뿌림 초밥’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색감과 영양의 조화를 중시하는 일본 식문화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음식이다. 학생들은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보기 좋게 담아내는 과정을 통해 음식의 미적 요소와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실습에서는 일본식 부침 요리인 오꼬노미야끼를 만들었다.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는 오꼬노미야끼는 ‘기호에 맞게 굽는다’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재료를 반죽에 섞거나 위에 올려 조리하는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실습에서는 반죽에 마를 갈아 넣어 점도를 조절하고 식감을 부드럽게 만드는 조리법이 소개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재료를 정갈하게 썰고 작품이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는 것이 감동이었다”며 “일본 음식 외에 다음 여행지에 있을 음식도 많이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광약선연구회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세계 각국의 전통 음식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식문화야 약선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제공할 계획이다.
| 이전글 | 원광발효치유연구회, ‘봄맞이 건강 밥상’ 특강 전수 2026-03-25 |
|---|---|
| 다음글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